아주대학교 교통·모빌리티대학원, 2026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모집 개시

이병학 기자

2025-10-20 09:40:07

주말대학원 체계로 직장인 맞춤 학업 환경 제공… 교통·철도·모빌리티 전문가 양성

아주대학교 교통·모빌리티대학원, 2026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모집 개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아주대학교 교통·모빌리티대학원이 2026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직장인을 고려한 주말대학원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며, 교통·철도·모빌리티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통·모빌리티대학원은 기존 교통·ITS대학원에서 2025학년도부터 명칭을 변경해 새롭게 운영되고 있다. 모집 학과는 △첨단교통시스템학과 △철도시스템학과 △교통모빌리티학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변화하는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학문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직장인을 위한 석사과정이라는 점이 특징적이다. 수업은 주말 오프라인 강의와 온라인 강의를 병행해 학업과 직장 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학위 취득 방식 또한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어, 논문 작성 또는 학점 이수만으로 석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정규대학(4년제) 학사학위 취득자 및 2026년 2월 학위 취득 예정자 △관련 법령에 의해 학사학위와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학과 지망은 학사과정 전공에 관계없이 응시할 수 있으며, 교통·토목·도시공학·전자·정보·통신 등 관련 분야 전공자는 우대받는다.

장학금과 복지 혜택도 다양하다. 아주대학교 병원 진료비 감면, 체육시설 및 중앙도서관 이용, 원우휴게실 제공 등 학생들의 생활을 지원한다. 또한 원우회 및 동문회를 통한 교류 행사, 해외 연수를 통한 글로벌 리더십 함양 기회도 마련해 전문성은 물론 네트워크 형성까지 지원한다.

아주대학교 교통·모빌리티대학원 관계자는 “교통·철도·모빌리티 산업은 국가 기반 인프라로서 전문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주말대학원 석사과정은 직장인들이 학업과 경력을 동시에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은 정시(2025년 10월 20일~11월 28일), 수시 1차(2025년 12월 18일~2026년 1월 2일), 수시 2차(2026년 1월 19일~1월 28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지원은 아주대학교 교통·모빌리티대학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전형은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이뤄진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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