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된 샤베트 떠먹는 방식

샤베트 하이볼은 점포에서 기존 하이볼 상품들을 비롯해 냉장 상태로 진열된다. 고객이 해당 상품을 구매 후 냉동실에서 약 8시간 이상 얼린 뒤, 개봉 탭을 열어 샤베트 형태로 변한 하이볼을 맛보는 방식이다.
또 CU는 짐빔 하이볼 피치(350ml, ALC. 5.0%)를 선보인다. 짐빔 하이볼 노하우를 담은 복숭아 맛 하이볼로, 위스키 향과 복숭아 과즙 향이 조화를 이룬다.
장주현 BGF리테일 주류팀 MD는 “새로운 제품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얼려먹는 하이볼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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