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플스에 따르면, 전체 회원 중 전문직 종사자 비중이 가장 높다. 의사, 변호사, 회계사, 약사, 교수 등 전문성과 안정성을 갖춘 직업군이 주를 이루며, 특히 30~40대 초반의 남녀 전문직 회원들이 높은 매칭률을 보인다.
또한 가업승계, 스타트업 창업자, 중견기업 경영자 등 기업가 회원층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개인 정보 보호와 맞춤형 매칭을 중요시해 프라이빗한 1:1 컨설팅 서비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퍼플스는 해외 명문대 졸업자, 외국계 기업 종사자, 유학파 등 글로벌 인재들의 가입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다양한 문화적 경험과 국제 감각을 지닌 이들은 삶의 가치관과 방향이 맞는 파트너를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여성 회원의 경우, 고학력·전문직 비율이 높고 자기 기준이 뚜렷한 편이다. 평균 연령은 28세에서 30대 후반 사이이며, 대기업, 공기업, 연구소, 외국계 기업 등에서 활동 중이다. 이들은 배우자의 성격, 가치관, 직업 안정성 등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경향이 있다.
퍼플스 관계자는 “퍼플스는 외적인 조건뿐 아니라 회원 개개인 삶의 방향성과 가치관을 바탕으로 한 큐레이션 매칭을 지향한다”라며, “고품격 만남을 원하는 이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