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레포츠 운영 HR풋볼클럽 U-12, 6학년 전원 명문 중학교 진학 쾌거

이병학 기자

2025-10-16 16:42:00

체계적 유소년 육성 시스템 결실…국내 드문 수직 통합형 구조 주목
쿠팡CLS 최대 협력사 HR그룹, HR레포츠를 통해 인성·실력 겸비한 지속가능한 유소년 육성 모델 완성

HR레포츠의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 시스템 아래 성장한 HR풋볼클럽 U-12 선수 7명이 2026학년도 명문 축구 중학교에 진학한다./사진=HR레포츠 제공
HR레포츠의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 시스템 아래 성장한 HR풋볼클럽 U-12 선수 7명이 2026학년도 명문 축구 중학교에 진학한다./사진=HR레포츠 제공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HR그룹㈜(대표이사 신호룡)의 자회사 HR레포츠㈜(대표이사 김승진)가 운영하는 HR풋볼클럽 U-12팀이 6학년 전원 명문 축구 중학교에 진학하는 쾌거를 이뤘다. HR레포츠는 16일 “올해 졸업을 앞둔 HR풋볼클럽 U-12 선수 7명이 모두 전국의 우수 축구 중학교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첫 초등리그 출전부터 다수의 프로 산하팀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탁월한 경기력의 결과다. HR풋볼클럽은 2019년 설립 이후 유소년 축구 발전을 목표로, 단순 기술 훈련을 넘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청소년 대표 출신 지도자들이 대한축구협회(KFA) 공인 자격증을 보유한 가운데, 연령별 맞춤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 단계에 맞춘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졸업한 7명의 선수들은 모두 실력과 인성을 인정받아 전국 명문 중학교 축구부로 진학했다. 송성연 선수는 서울 목동중으로, 배준석·황인찬 선수는 일산아리 U15로, 황범교·이규현 선수는 경기 KHT 일동 U15로 진학했다. 김서현 선수는 천안축구센터 U15에, 이예성 선수는 서울 숭실중학교에 입학하며 각자의 새로운 무대에 오른다.

HR풋볼클럽은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통해 매년 진학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1기 졸업생은 백마중 1명, KHT 일동중 2명, 예산중 3명, HRFC U-15 1명이며, 2024년 2기 졸업생은 숭실중 1명, HRFC U-15 1명이다. 올해 3기 졸업생 7명 전원이 명문 중학교에 합격하며, HR레포츠의 유소년 육성 철학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HR풋볼클럽 U-12 졸업생들은 전국의 우수 중학교 축구팀에 진학했으며, 사진은 좌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송성연(서울 목동중), 배준석(일산아리 U-15), 황범교(경기 KHT 일동 U-15), 이예성(서울 숭실중), 이규현(경기 KHT 일동 U-15), 김서현(천안축구센터 U-15), 황인찬(일산아리 U-15) 선수의 모습이다./사진=HR레포츠 제공
HR풋볼클럽 U-12 졸업생들은 전국의 우수 중학교 축구팀에 진학했으며, 사진은 좌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송성연(서울 목동중), 배준석(일산아리 U-15), 황범교(경기 KHT 일동 U-15), 이예성(서울 숭실중), 이규현(경기 KHT 일동 U-15), 김서현(천안축구센터 U-15), 황인찬(일산아리 U-15) 선수의 모습이다./사진=HR레포츠 제공


HR레포츠는 파주를 거점으로 유소년부터 성인 독립리그까지 이어지는 수직 통합형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HR풋볼클럽은 U-12팀을, HR축구센터는 U-15와 U-18팀을 중심으로 연령별 전문 훈련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구조는 국내에서도 드물며, HR그룹이 강조하는 ‘인성과 실력의 병행’이라는 육성 철학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파주 HR축구센터는 서울과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에 위치해 있으며, 기숙사와 훈련 시설을 완비해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유니폼과 장비, 피지컬 트레이닝 시스템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HR레포츠는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스포츠 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HRWFC 여성 성인 축구단을 창단했으며, 성인 독립 구단 하이루트FC(감독 유상수)의 K4리그 진출도 추진 중이다. 하이루트FC는 내년 K4리그 진출을 목표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HR레포츠는 동시에 기장군민축구단(감독 최진한) 등 지역 구단도 후원하며 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하이루트FC 출신 공호원·엄하은·박효민 선수는 각각 기장군민축구단, 세종SA FC, 남양주FC에서 활약 중이며, HR축구센터 U-18 출신 최한솔 선수는 강원FC 입단 후 전남 드래곤즈로 임대되어 활약 중이다. 이는 HR그룹의 장기적 인재 육성과 체계적 지원이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준다.

경기에서 승리한 HR풋볼클럽 U-12 6학년부 졸업생 선수들이 밝은 미소로 환호하며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HR레포츠 제공
경기에서 승리한 HR풋볼클럽 U-12 6학년부 졸업생 선수들이 밝은 미소로 환호하며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HR레포츠 제공


HR레포츠 김승진 대표는 “7명의 선수가 모두 명문 중학교에 진학한 것은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진의 헌신, 그리고 HR그룹의 지속적인 지원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기술과 전술뿐 아니라 인성과 팀워크를 중시하는 교육을 통해 한국 유소년 축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R그룹은 쿠팡CLS의 주요 협력사로서 HR레포츠를 중심으로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축구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며,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차세대 축구 인재 육성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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