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천연석·창호·벽지 등 현대L&C 전 제품 전시

스튜디오 H는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총 5개 층 규모로 이뤄져 전시 공간 곳곳에 현대L&C의 자재가 적용돼 방문객이 자재의 질감·내구성·시공감을 확인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전시장 지하 1층에 현대L&C의 인테리어필름·바닥재·벽지 등 건자재 샘플 약 200종이 전시됐다. 조명과 조도를 다양하게 구성한 '라이팅 존(Lighting Zone)'이 마련돼 같은 자재여도 빛의 조건에 따라 색깔과 질감의 다른 모습을 확인 가능하다.
1층 로비에 인조대리석 '하넥스'로 곡선 무늬의 벽면이 구현됐고 현대L&C의 강화 천연석 '칸스톤'을 종류별로 전시해 갤러리 같은 환경을 조성했다.
스튜디오 H의 2층부터 4층까지 공간에서 현대L&C의 창호 '레하우'를 비롯해 현대L&C의 중문·벽장재·시스템 선반 등을 이용한 주방·욕실·드레스룸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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