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Text, AI 기반 차세대 콘텐츠 관리 전략 제시

이병학 기자

2025-10-14 10:44:07

OpenText, AI 기반 차세대 콘텐츠 관리 전략 제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기업의 업무환경이 빠르게 디지털화되면서, 생성형 AI 기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ERP, CRM, 이메일, 파일 서버 등 다양한 시스템에 흩어진 콘텐츠는 기업의 핵심 자산이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실행 가능한 정보로 전환하는 일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OpenText는 ‘OpenText Summit Korea 2025’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콘텐츠 관리 전략을 제시했다. 전욱진 기술전문위원은 ‘AI 기반 차세대 기업 콘텐츠 관리로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정보 거버넌스의 중요성과 함께 차세대 통합 콘텐츠 플랫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먼저 콘텐츠 관리의 패러다임 전환을 언급하며 단순한 저장 차원을 넘어 콘텐츠를 이해하고 이를 실제 실행과 연결하는 능력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AI 시대에는 방대한 데이터보다 정보의 정확성과 책임 있는 활용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정보 거버넌스를 새롭게 정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업 내 다양한 시스템과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의 필요성도 짚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전체 콘텐츠 흐름을 하나로 통합하고 전사적인 차원에서 콘텐츠를 단일 진실 공급원(Single Source of Truth)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이는 조직의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OpenText의 차세대 플랫폼은 SAP, Salesforce, Microsoft 365 등 주요 비즈니스 시스템과의 연결을 통해 콘텐츠를 단일한 공간으로 모으고 이를 진실의 출처(Single Source of Truth)로 정리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누가 가진 정보가 맞는가”라는 질문 대신, “우리가 가진 정보를 바탕으로 어떻게 더 빠르게 실행할 것인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된다.

전 위원은 “AI는 콘텐츠를 단순히 검색하고 활용하는 도구가 아니라, 전략적 실행을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 동료로 진화하고 있다”라며, “OpenText는 기업이 정보의 흐름을 통합하고, 민첩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시대의 최적의 차세대 콘텐츠 관리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전환의 속도가 가속화되는 오늘날, 콘텐츠 관리의 진화는 단순한 기술적 변화가 아닌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OpenText는 생성형 AI와 통합 플랫폼을 통해 기업이 정보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더 빠르고 정확한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앞으로도 OpenText는 AI 기반 콘텐츠 관리의 혁신을 선도하며, 기업의 디지털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갈 것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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