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인플루언서 참여로 지역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본격화

이번 투어는 횡성관광협의체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공식 행사로,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협의체의 실질적 역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1회차(9월 16일) 투어에는 전국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이 초청되어 횡성의 주요 관광 자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으며, 2회차(9월 23일)에는 관광·문화 분야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관광 콘텐츠 전반에 대한 외부 시각의 평가와 피드백을 제공했다.
현재 횡성관광협의체에는 숙박·체험·식음 등 다양한 관광 직종에 종사하는 16개 지역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체는 횡성군의 관광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관광상품 개발을 목표로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 투어에서 수집된 의견과 분석 결과는 향후 지역 특색을 반영한 관광코스 및 신규 상품 기획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횡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투어는 관광객의 수요를 직접 반영한 실질적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횡성문화관광재단과 횡성관광협의체(횡성다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정기적인 교류와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관광 품질 향상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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