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랩미디어(ilabmedia),청계천의 밤을 빛으로 수놓다… ‘청계소울오션’ 감성 야간 명소로 각광”

이병학 기자

2025-10-02 15:16:05

청계천 54만 관람객 돌파… 기술·예술 융합으로 도심 야간 관광 새 지평 열다

“아이랩미디어(ilabmedia),청계천의 밤을 빛으로 수놓다…  ‘청계소울오션’ 감성 야간 명소로 각광”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아이랩미디어 ilabmedia (대표 윤현정)가 서울시 및 서울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청계천 수면 위 감성 실외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청계 소울 오션’에서 기획·제작·운영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4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청계천 광교 하단 약 40m 구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 행사는 서울의 밤을 밝히는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총 4시간 동안 운영되는 ‘청계 소울 오션’은 청계천 물길, 산책로, 광교갤러리 등 3개 구역에서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전시를 선보인다.

서울의 상징적 요소인 해치, 랜드마크, 모티프 영상, 수중 이미지 등을 주제로 콘텐츠를 구성하여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구현되었다. 수면 디지털 투사 기법, 화려한 LED 영상 스크린, 생생한 음향 연출, 그리고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센서 반응 시스템 등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콘텐츠가 특징이다. 물결과 함께 출렁이는 수면 위 작품부터 관람객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까지,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현장감을 더한다.

지난 6월 말부터 진행된 ‘청계 소울 오션’은 운영 시작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눈부신 성과를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하루 평균 5,800명을 달성했으며, 누적 관람객은 54만 명을 돌파했다. 이러한 높은 관심은 뉴스, 신문, 블로그 등 다양한 미디어 보도와 SNS 화제성 확산으로 이어졌다. 이 같은 운영 성과를 통해 관광 활성화 및 지역 상권 유입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된다.

‘청계 소울 오션’ 속 콘텐츠는 서울관광재단 발주 콘텐츠 제작·운영 용역 사업으로, 아이랩미디어는 해당 용역의 수행사로서 과업 범위에 따른 콘텐츠 기획·제작 및 운영을 담당하였다.

아이랩미디어(ilabmedia)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도심형 미디어아트 콘텐츠와 스마트 관광 플랫폼 연계를 추진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새로운 도시 문화 콘텐츠 모델을 제시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랩미디어(ilabmedia)는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을 진행하는 회사로,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더 다양한 도시형 미디어아트 콘텐츠와 스마트 관광 플랫폼 연계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관람객과 소통하는 새로운 도시 문화 콘텐츠 모델을 제시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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