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위험 Zero” 기술, 글로벌 배터리 산업 현장으로 확산
- 허윤경 대표 “동파방지 산업의 안전성과 효율성 동시 입증"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셀 제조 과정에서 온도 제어와 화재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메탈히터앤솔루션의 동결방지 시스템이 오창공장 내 △OC3동 M1층 △OC-1·3동 SRP 밸브실 △OC4·OC5동 밸브실 △북문주차장 4층 등에 설치되며, 향후 오창3공장 신축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메탈히터 시스템은 PTC 반도체 발열체를 기반으로 하며, 발열 온도가 80도에 도달하면 전류가 자동으로 감소해 과열을 방지한다. 발열체·알루미늄 하우징·화재방지 I-BOX를 결합한 3중 안전 구조를 통해 화재 발생 가능성을 Zero화했다.
또한 ISO-9001, ISO-14001, ISO-45001 등 품질·환경·안전보건경영 인증을 갖추고 생산된 메탈히터는 △ 방진·방수 (IP68) △ 내압방폭 (Exd) △ KC인증 (전기용품안전) △ FM · UL · CE · TRCU 등 관련 분야의 국내외 인증을 확보해 제품 성능과 신뢰성을 입증했다. 전력 효율성에서도 기존 열선 대비 최대 95% 전력 절감 효과를 보이며, 업계에서는 겨울철 열선 화재(전체 화재 원인의 약 35.5%)를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는 “화재 위험 Zero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허윤경 메탈히터앤솔루션 대표는 “이번 LG에너지솔루션과의 협력은 단순한 납품을 넘어, 동파방지 산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입증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에너지·배터리 산업 현장에서 동파방지 기술의 안전 표준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AI시대에 발맞추어 시스템 관리의 지능화를 선도하며 관리자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차세대 스마트 설비관리 솔루션 이다. 메탈히터 시스템의 실시간 감시 및 제어를 통해 에너지 절감 95%를 달성하여 수명을 5배이상 연장하는 친환경 시스템으로 IoT와 안전센서등과 결합하여 화재·가스 감지 등 스마트 안전 기능까지 확장 가능하다. KIA 카자흐스탄 코스타나이 신축현장 및 현대모비스 의왕연구소, 현대자동차 차세대배터리 연구소, SK 온 서산공장에 운영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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