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쉐어링, 귀성귀경길 실시간 위치공유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동 지원

이병학 기자

2025-10-06 09:00:00

아이쉐어링, 귀성귀경길 실시간 위치공유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동 지원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위치공유 서비스 전문기업 아이쉐어링(iSharing)은 추석 연휴 동명의 자사앱 ‘아이쉐어링’이 실시간 위치공유 기능을 통해 귀성·귀경길을 보다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다고 밝혔다.

아이쉐어링은 2015년 서비스 출시 이후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6천만을 돌파한 위치공유 전문 애플리케이션이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가족, 지인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으며, 앱을 설치하지 않은 상대방에게도 최대 24시간 동안 위치 링크를 전송해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이 기능은 명절 기간과 같이 교통량이 급증하는 시기에 유용하다. 고속도로 정체나 돌발 상황으로 인해 도착 예정 시간이 수시로 변경될 때, 수신자는 지도 상에서 실시간 이동 경로를 확인함으로써 정확한 도착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아이쉐어링은 GPS, Wi-Fi, 기지국 신호를 결합한 자체 특허 기술 기반의 정밀 위치추적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오차 범위를 최소화하고, 공유받은 위치는 수신자의 스마트폰 지도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어 최적의 경로 안내까지 제공한다.

고속도로 또는 국도에서 사고 발생 시에도 앱을 통해 위치를 즉시 공유함으로써 경찰, 견인차 등 관계 기관에 정확한 좌표를 신속히 전달할 수 있어 긴급상황 대응에도 활용도가 높다.

한편, 정부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중인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정책을 시행해 귀성객과 귀경객 외에도 국내 여행객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고속도로 및 관광지 인근 도로의 혼잡도 시작된 상태인데, 아이쉐어링의 실시간 위치공유 기능은 교통 혼잡 완화와 운전자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쉐어링 조혜경 대표는 “명절 기간에는 예상치 못한 정체와 돌발 상황이 잦은 만큼, 실시간 위치공유를 통해 가족 간 이동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운로드 6천만 달성을 기념해 신규 요금제와 최대 365일 위치기록 기능을 추가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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