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피플, KB국민은행과 손잡고 상조업계 첫 제1금융권 제휴 신상품 ‘세이브500’ 선보여

이병학 기자

2025-09-30 14:34:00

9월26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KB국민은행 여의도 신관에서 진행된 ‘전략적 업무제휴 체결식’에서 송용훈 기업고객그룹부행장(왼쪽 네번째)과 김충현 보람상조피플 대표이사(오른쪽 네번째) 외 양사간 임직원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KB국민은행
9월26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KB국민은행 여의도 신관에서 진행된 ‘전략적 업무제휴 체결식’에서 송용훈 기업고객그룹부행장(왼쪽 네번째)과 김충현 보람상조피플 대표이사(오른쪽 네번째) 외 양사간 임직원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KB국민은행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보람상조피플이 KB국민은행과 업무제휴를 맺고 신상품 ‘세이브500’을 선보였다. 이번 협약은 상조업계에서 최초로 제1금융권과 제휴한 사례로, 업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이브500’은 7년 동안 120회를 납입하면 총 납입금액 500만 원을 100% 환급받을 수 있는 단기납 상품이다. 특히 KB국민은행 예·적금 상품과 동시에 가입하고 일정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30만 원의 축하금이 지급된다. 해당 조건은 KB국민은행 예·적금에 3년 이상 가입하고 만기 전 납입 원금 100만 원 이상을 유지하며, 세이브500 상조 부금을 36회 이상 납입하는 것이다.

이번 제휴 이벤트는 9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보람상조피플 홈페이지를 통해 KB국민은행 예·적금 상품과 세이브500을 동시 가입할 수 있다. 단기간에 목돈을 마련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이브500은 가입 즉시 상조 서비스(장례, 웨딩, 크루즈 여행 등) 이용이 가능하다. 만기 시 전액 환급과 현금 리워드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고물가·저금리 시대에 새로운 자산 관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보람상조피플은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상조와 금융을 연계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시했으며, 관련 비즈니스 모델 특허 출원을 통해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35년간 축적된 보람상조의 경험과 노하우가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이브500은 총 1만 구좌 한정으로 운영되며, 9월 16일부터 보람상조피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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