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행복한동행(대표이사 박희찬)은 지난 9월 15일 산하시설인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에서 ㈜싱스웰, ㈜해피케어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조공학 및 의료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 및 고령자 지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싱스웰은 AI·IoT 기반 스마트 공간 안전·환경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병원·교육기관·공공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해피케어스는 의료용 전동침대와 이동목욕차량 등 재활·간병 보조기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전국 요양기관 및 의료기관에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보조기기 활용 지원 확대 ▲스마트 안전·환경 관리 시스템 개발 협력 ▲재활·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식에는 행복한동행 박희찬 대표이사, 싱스웰 이학준 대표이사, 해피케어스 최연수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행복한동행 박희찬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현장의 필요와 첨단 기술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장애인과 고령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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