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성푸드시스템은 그동안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에는 대학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 의료 분야의 지속 가능한 후원 체계를 구축했다. 가톨릭대학교 측은 “기업 차원의 꾸준한 기부가 대학 운영에 큰 힘이 된다”며, 은성푸드시스템을 장기후원의집으로 선정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번 기부 약정은 단발성 후원이 아닌 매달 정기적인 금액을 지정 기탁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후원금은 학생 장학금, 의료복지 증진, 지역 연계 봉사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세 기업 모두 후원에 참여한 사례는 이례적이라는 점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은성푸드시스템 관계자는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복지를 중심으로 더 많은 기관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자회사들과 함께 기부에 참여함으로써 기업 전체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은성푸드시스템은 급식·식자재 유통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해 온 기업으로, 현장 중심의 식문화 개선뿐 아니라, 노인 복지, 장애인 지원, 청년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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