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PC방 수유점’, 초고주사율 조위존 도입으로 업계 새 지평

이병학 기자

2025-09-26 13:37:00

‘제우스 PC방 수유점’, 초고주사율 조위존 도입으로 업계 새 지평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강북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우스 PC방 수유점’이 벤큐 게이밍 브랜드 조위와 손잡고 초고주사율 모니터와 최신 게이밍 기어를 결합한 ‘조위존(ZOWIE Zone)’을 공식 선보였다. 이번 조위존 도입으로 수유점은 현존 국내 최고 사양의 게이밍 환경을 구축하며 PC방 업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매장 내 전 좌석에는 최소 240Hz 이상의 모니터만 배치돼 있으며, 280Hz, 400Hz, 600Hz에 이르는 다양한 주사율 환경이 마련됐다. 특히 1인 프로게이머 존에는 국내 판매 제품 가운데 유일하게 60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조위 XL2586X+’ 모니터가 설치됐다. 해당 존은 AMD 라이젠7 9800X3D CPU, DDR5 64GB 메모리, 엔비디아 RTX5090 그래픽카드로 구성돼 최상급 성능을 자랑한다. 이와 같은 초고사양 세팅으로 지난 8월 국내 최초 엔비디아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마우스와 키보드 등 입력 장치 역시 주사율에 맞춰 고성능 장비가 제공된다. 매장에는 조위의 무선 게이밍 마우스 ‘EC-CW’가 비치돼 있으며, 비대칭형 디자인과 Pixart PAW3370 센서를 통해 1K 폴링레이트와 3,200DPI를 지원한다. 여기에 스틸시리즈 ‘APEX PRO’ 키보드가 더해져 FPS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게임 플레이에서 정밀성과 쾌적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40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조위 XL2566X+’ 모니터는 팀룸과 베스트 게이머 존 등에도 배치돼 AMD 라이젠7 9700X, 64GB 메모리, RTX5070과 함께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한다.

또한 제우스 PC방 수유점은 글로벌 게이밍 흐름에 맞춰 모든 좌석에 AMD CPU와 64GB 메모리를 기본 적용해 병목 현상을 최소화했다. 그래픽카드는 RTX5060부터 RTX5090까지 전 구간을 아우르며, 모든 이용자가 최적의 게이밍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 매장은 마운틴듀 브랜딩을 더해 차별화된 공간을 구성했으며, 강북 지역 최대 규모의 1인석·2인석·팀룸을 보유하고 있다. 개장 한 달 만에 엔비디아 골드 인증과 조위존 타이틀을 동시에 확보하며 업계와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제우스 PC방 수유점’, 초고주사율 조위존 도입으로 업계 새 지평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제우스 PC방은 매장마다 다른 콘셉트를 통해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시도를 이어가며 PC방 문화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업계의 선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우스 PC방 수유점’은 단순한 PC방을 넘어 e스포츠 현장에 가까운 고사양 환경을 구축했다. 벤큐 조위와 협력해 조성된 조위존은 프로게이머 수준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국내 최초와 최고를 동시에 달성한 성과로 새로운 PC방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향후에도 제우스 PC방은 게이머들이 원하는 최적의 환경을 선도하며 업계 변화를 주도해 나갈 전망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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