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개강에서는 경영학개론, 광고학, 교육심리학, 영유아발달, 청소년문화, 세법, 재무회계, 소비자심리학 등 총 22개 과목을 과목당 1만2천 원에 수강할 수 있다. 이는 학점은행제 교육기관 중에서도 낮은 수준으로, 타 기관에서 더 저렴한 수강료를 확인할 경우 차액을 환급하는 ‘최저가 보상제’가 함께 적용된다.
개설 과정은 사회복지사, 컴퓨터공학, 미용학, 반려동물관리학, 보육교사, 청소년지도사, 한국어교원, 경찰행정 전문학사 등 학위 취득과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전공을 포함한다. 일반 대학에 비해 등록금 부담은 크게 줄었으며, ‘픽스딜’, ‘플렉스딜’, ‘프리딜’ 등 맞춤형 패키지 상품을 통해 학습자의 상황에 맞춘 수강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 과정은 필수 과목부터 실습까지 모두 개설돼 있어 별도의 이동 없이 한 교육원에서 이수 가능하다. 신규 학습자는 과목당 2만7천900원에 수강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 실습 과목은 패키지 등록 시 28만 원으로 제공된다. 또한 컴퓨터공학 과정은 전공 과목 15개가 전부 개설돼 있고, 미용전문학사 과정은 과목당 3만3천800원으로 운영된다.
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개강은 다양한 학위 과정과 저렴한 수강료를 동시에 마련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과정을 안정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강 신청은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