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4시간 보냉·8시간 보온 가능

기존 '메트로 머그'에 세라믹 코팅을 더한 신제품은 스테인리스 텀블러의 쇠 맛을 불편해하는 소비자를 위해 내부를 세라믹으로 한 번 더 코팅했다.
이중 진공 더블 월 구조로 최대 44시간 보냉·8시간 보온이 가능하며, 스윙캡을 적용해 쉽게 여닫을 수 있다. 600ml 대용량으로 입구가 넓어 세척도 간편하다.
이번 제품은 커피를 닮은 △말차라테(카키) △타로라테(바이올렛) △다크초코라테(다크 브라운) △바닐라라테(아이보리) 등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락앤락 관계자는 "메트로 카페 머그 세라믹 텀블러는 머그잔의 감성과 텀블러의 기능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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