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실속 동시에 갖춘 선물세트 선보여

매일두유 추석 선물세트는 '저당·고단백'을 주제로, 설탕 무첨가 매일두유 제품만으로 구성했다. ▲매일두유 저속노화 선물세트(매일두유 99.9 190ml 8개 + 매일두유 렌틸콩 190ml 8개)와 ▲매일두유 저당고단백 선물세트(매일두유 고단백 플레인 190ml 8개 + 매일두유 검은콩 190ml 8개) 등 총 두 종류로 선보였다.
선물세트는 고급스러운 선물박스 포장과 함께 케이스에는 '저속노화 식사법' 저자인 정희원 의학박사와 매일두유 앰버서더인 에드워드 리 셰프의 얼굴을 담았다.
선물세트 구성 제품 중 특히 올해 7월 출시된 신제품 '매일두유 렌틸콩'은 출시 직후 1주 만에 초도 생산물량이 완판됐다. 도서 '저속노화 식사법', '저속노화 마인드셋' 등의 저자인 정희원 의학박사와 공동개발한 제품으로 당 섭취가 많은 현대인들을 위해 설탕을 넣지 않고, 렌틸콩을 원료로 활용해 누구나 렌틸콩을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190mL 용량 한 팩에 식물성 단백질 9g과 식이섬유 3g이 함유돼 있고 당류는 1.5g인 저당 제품이다. 이번 매일두유 추석 선물세트는 매일유업 공식몰 '매일다이렉트'와 네이버 직영스토어, 일부 대형할인매장 및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매일유업 매일두유는 베스트셀러 제품인 '매일두유 99.9(구구쩜구)'를 비롯해, 설탕무첨가에 단백질 함량은 12g을 채운 '매일두유 고단백 플레인' 등 이번 렌틸콩 제품을 포함해 총 7종의 제품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