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긴은 방탄소년단 진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위촉하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모아온 브랜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아이긴 애플진 재팬 에디션’이 최초 공개되며, 시부야 ‘OPEN BASE SHIBUYA’에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팝업 현장에서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재팬 에디션 구매자에게는 방탄소년단 진의 사진이 담긴 보틀 행택 4종이 증정되며, 동일 이벤트가 한국 지니스램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동시 진행돼 글로벌 팬층의 참여를 끌어낼 전망이다.
아이긴 제품은 알코올 도수 4%의 저도주로 설계돼 일본의 저알코올 음주 트렌드에 부합한다. 과일 본연의 자연스러운 맛을 구현해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출시 이후 빠른 속도로 인지도를 확대했다는 평가다.
지니스램프는 일본을 시작으로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대만에서는 출시 3일 만에 초도 물량이 매진되는 성과를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도쿄 시부야 팝업은 글로벌 확장의 출발점”이라며 “아이긴을 통해 K-주류의 경쟁력을 더 많은 시장에서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팝업스토어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운영되며, 입장권은 지난 17일부터 전용 예매 사이트를 통해 1인 2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첫날은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한편, 2022년 설립된 지니스램프는 국산 쌀과 사과를 활용한 증류주 애플진과 RTD 애플토닉을 생산하며, 전통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글로벌 시장에서 K-주류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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