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첫 선을 보인 오곡쿠키에 이어 ‘칠곡쿠키’가 더해져 곡물 간식의 선택 폭이 넓혀졌으며 ▲귀리 ▲퀴노아 ▲땅콩 ▲렌틸콩 ▲검정깨에 ▲백미와 ▲흑미까지 7가지 곡물로 구성됐다.
우리쌀(백미+흑미) 함량이 10%이며 백미와 흑미가 지닌 식이섬유와 복합탄수화물이 더해졌다.
크라운제과의 자체 기술로 가루쌀 특유의 텁텁함이 최소화돼 입 안에서 바삭하게 씹히는 식감과 더불어 곡물 본연의 풍미와 함께 부드럽고 깔끔해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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