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추석, 평창에서 특별한 추억을 사진·영상으로 남기세요”

공모전은 사진과 영상 두 분야로 나뉘며, 금상·은상·동상·가작을 각각 선정하여 △사진 분야의 경우 금상 100만 원, 은상 70만 원, 동상 50만 원, 가작 각 30만 원을, △영상 분야는 금상 200만 원, 은상 150만 원, 동상 100만 원, 가작 각 50만 원을 수여한다.
출품된 작품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11월 초 협의회 누리집에서 결과가 발표되며, 수상작은 11월부터 12월까지 평창관광센터 스토리텔링존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평창군관광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평창의 다양한 매력과 풍경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기대하며, 여행객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공모전은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하여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자에게 평창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해 평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10월 추석 연휴를 맞아 평창은 △대관령 양떼목장(드넓은 초원에서 양들과 교감하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평창 대표 관광지) △선자령 풍차길(패킹과 트레킹 명소로 알려진 산책로) △메밀꽃밭(8월 말~9월 초 절정기를 맞는 평창의 상징적 여행 코스) △오대산 선재길과 전나무 숲길(부모님과 함께 걷기 좋은 무장애 힐링로드) △월정사 전나무길(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명품 산책길) △대관령 삼양라운드힐 및 발왕산 케이블카(체험형 관광지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인 여행장소) △한국자생식물원(조용한 힐링 공간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산책로) 등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한 다양한 명소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시기와 맞물려 합리적인 여행이 가능하며,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추석 연휴에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혜택도 제공되어, 교통 부담 없이 편안하게 평창을 방문할 수 있다.
평창군관광협의회 관계자는 “가을색으로 물들어가는 평창의 자연은 여행객들에게 한층 더 생기 넘치는 풍경을 선사한다. 따스한 햇살 아래 빛나는 오대산의 숲, 드넓은 초원을 거니는 양떼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과 같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평창을 방문한 여행객들은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 자연 속 감동의 순간을 사진과 영상으로 남기며 특별한 기념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평창의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매력이 담긴 작품들이 많이 접수되기를 기대하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평창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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