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측은 이용자 증가 배경으로 사용자 피드백을 빠르게 제품에 반영한 점과 실리콘밸리 현지에서의 네트워크를 통한 초기 확산 전략을 꼽았다. 관계자는 “이용자 수 3천 명 돌파는 우리 서비스가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두고 세부 기능을 고도화해 활성 사용자와 재방문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달러트렉스는 현재 얻은 초기 데이터와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인화와 안정성 강화, 고객 지원체계 보강 등을 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이번 시리즈B 투자 유치와 맞물려 마케팅 및 현지 인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KAIST 출신 개발자들이 실리콘밸리에서 구축한 기술력과 실무 경험이 이번 성장의 중요한 배경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업계에서는 달러트렉스가 초기 사용자층의 충성도를 얼마나 장기적인 성장으로 연결시킬 수 있을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회사가 향후 어떤 방식으로 이용자 기반을 넓혀 나갈지 주목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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