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인사이더, 전직원 뉴욕 방문...글로벌 펀딩 올인원 대행 차원 향상

이병학 기자

2025-09-19 09:00:00

펀딩인사이더, 전직원 뉴욕 방문...글로벌 펀딩 올인원 대행 차원 향상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미국 킥스타터·인디고고 전문 크라우드펀딩 에이전시 펀딩인사이더가 지난 15일부터 전직원이 함께 뉴욕 맨하탄을 방문해 현지에서 제품을 촬영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미국 크라우드펀딩의 본고장인 뉴욕에서 현지 감성과 문화를 직접 체득해 캠페인에 반영함으로써, 한국 스타트업과 개발자들의 글로벌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펀딩인사이더는 매년 뉴욕을 방문해 현지 소비자·배커와의 인터뷰, 인플루언서 교류, 실사용자 리액션 촬영 등을 진행하며, 단순한 캠페인 영상 제작을 넘어 신뢰감 있는 홍보 콘텐츠와 현지 최적화된 펀딩 전략을 구축해왔다. 이를 통해 미국 크라우드펀딩 시장에서 높은 펀딩 성공률을 달성하고 있다.

펀딩인사이더 박할람 대표는 “펀딩인사이더는 크라우드펀딩 성공과 글로벌 브랜딩을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과 성장에 투자하는 차원에서 전직원이 참여하는 뉴욕 촬영을 계획했다”며 “이번 뉴욕 방문을 통해 미국 최신 트렌드와 현지 감성을 직접 배우고 캠페인에 반영해, 더욱 성공적인 펀딩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일정에는 △뉴욕 법인 및 세무·회계팀과의 미팅 △킥스타터 성공 브랜드 피크디자인 본사 방문 △미국 크라우드펀딩 마케팅사와의 협력 논의 △현지 인플루언서와의 콜라보레이션 △투자자 대상 한국 제품 사전 공개 △유통사 대표 초청 및 총판 계약 확대 등이 포함된다.

또한 펀딩인사이더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크라우드펀딩 분석 프로그램, 배송 서베이, 배송비 절감 솔루션의 고도화를 위해 이번 방문에서 미국 개발팀과 업그레이드 논의를 진행, 고객사에 더욱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펀딩인사이더는 킥스타터 캠페인 공식 콜라보레이터(대행사)로서 480건 이상의 캠페인 대행 및 마케팅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홍보 영상 제작, 마케팅, 스토리 기획, 랜딩 페이지 제작, CS 대응, 미국 법인 설립, 배송 서베이 대행까지 크라우드펀딩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국 킥스타터 및 인디고고, 일본 마쿠아케, 호주 포지블, 한국 와디즈, 아마존 그리고 해외 자사몰까지 7개 플랫폼으로 릴레이 진출 및 글로벌 브랜딩을 통한 수출을 지원한다.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크라우드펀딩 광고 랭킹 프로그램을 활용해 제품별로 효율 높은 광고를 분석하여 선택적으로 캠페인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고객과의 상담 시 데이터와 함께 캠페인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 청년창업사관학교 수행 기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관 수출 바우처 사업 및 혁신 바우처 사업 수행 기관으로 꾸준히 선정되어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마케팅 및 홍보를 위한 서비스를 지원해 수출 바우처 크라우드펀딩 부문 수행 건수 국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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