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부노인복지관 '예술이 흐르는 평택 요양원' 공연, 유튜브에 공개

이병학 기자

2025-09-17 10:18:47

- 예술이 복지가 되는 순간, 유튜브로 확산되다

평택서부노인복지관 '예술이 흐르는 평택 요양원' 공연, 유튜브에 공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평택시문화재단과 평택시, 경기문화재단이 지원한 <예술이 흐르는 평택 요양원>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공연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됐다.

민쌤 안무연구소 공식 채널 ‘춘다언니’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는 이번 영상은, 지난 8월 평택서부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무대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민요와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노래하고 움직이는 참여형 문화복지 공연으로 기획되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어르신 스스로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순간은, 예술이 복지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장면이었다.

공연을 지켜본 관계자들은 “문화예술이 단순한 위로를 넘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영상 공개가 문화복지의 의미를 더 많은 시민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서영 대표(민쌤 안무연구소)는 “현장의 감동을 기록하고 온라인으로 확산하는 과정 자체가 문화복지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복지 현장에 따뜻한 변화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평택하나요양원과 안중소규모요양원에서의 공연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가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문화복지 모델로 확산되길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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