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런너, 20주년 기념 추석 이벤트 ‘만월의 소원록’ 진행

이병학 기자

2025-09-17 10:09:00

테일즈런너, 20주년 기념 추석 이벤트 ‘만월의 소원록’ 진행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와 블로믹스(대표 차지훈)가 공동 서비스하는 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가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신규 맵과 추석 이벤트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선보인 ‘20th 가든 페스티벌’은 앙리성 페스티벌 이후 5년 만에 개방된 앙리성을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성에서 축제를 준비하는 NPC를 피해 달리며 색다른 레이스를 경험할 수 있다.

추석 이벤트 ‘만월의 소원록’은 쪽지를 모아 달토끼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쪽지가 누적될수록 달이 차오르고, 만월이 완성되면 추가 보상이 지급된다. 참여한 이용자들은 소원성취 칭호와 문래빗 복주머니 등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달빛의 여우불 캡슐 기계에서 얻을 수 있는 달빛의 여우 펫과 프레스티지 아이템 ‘은하수를 건너는 달토끼’도 새롭게 추가됐다.

9월 17일부터 10월 1일까지는 애니메이션 ‘나쁜계집애 : 달려라 하니’ 극장 개봉 기념 이벤트가 진행된다. 인게임 상점에서 특별 패키지가 판매되며, 일부 구매자는 추첨을 통해 극장판 e-티켓과 기념품을 받을 기회를 갖는다.

또한 경찰청과 협력한 범죄예방 캠페인도 운영된다. ‘동화나라 안전점검’ 퀘스트와 범죄예방 퀴즈를 통해 경찰복 복장과 포돌이·포순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라온엔터테인먼트 이재준 PD는 “2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있을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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