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시대, 성수동서 팝업 스토어 오픈…소비자 체험 기반 리뷰 문화 확산

이병학 기자

2025-09-18 09:00:00

체험단시대, 성수동서 팝업 스토어 오픈…소비자 체험 기반 리뷰 문화 확산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체험단시대가 오는 10월 중순 성수동에서 소비자 참여형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체험 결과를 리뷰 콘텐츠로 전환하는 경험 중심으로 기획됐다.

팝업스토어는 ▲체험 존 ▲리뷰 존 ▲포토 존으로 구성된다. 체험존에서는 화장품, 식품,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직접 손으로 만지고 사용해보는 경험을 제공하며, 리뷰 존에서는 현장에서 느낀 점을 곧바로 기록할 수 있다. 참여자가 남긴 리뷰는 이벤트와 연계되어 참신하거나 재치 있는 후기는 ‘베스트 리뷰어’로 선정되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포토존은 인스타그램 등 SNS에 공유할 수 있는 인증샷 촬영 공간으로 꾸며져 방문객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온라인 콘텐츠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특히 팝업스토어에서 작성된 리뷰는 QR코드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플랫폼과 실시간으로 연동된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체험이 온라인 공유로 즉시 연결되며, 체험과 리뷰, 콘텐츠 확산이 하나의 흐름으로 구축돼 새로운 소비자 참여형 리뷰 문화를 실현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체험단 시대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소비자가 단순히 제품을 체험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콘텐츠로 만들어 다른 소비자와 공유하는 장을 제공한다”며 “리뷰가 또 다른 소비자를 움직이는 새로운 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10월 중순 성수동 일대에서 열리며, 구체적인 운영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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