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ru Week on Nami Island’,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펼쳐져

이번 Peru Week on Nami Island는 남이섬, 남이섬교육문화그룹, 주한페루대사관의 협력으로 마련되었으며, 전시ㆍ공연ㆍ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페루의 풍요로운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을 소개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페루의 보물’ 전시와 페루 문화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전시는 페루 아마존 지역의 생명력 넘치는 풍경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아냈다. 또한, 주말 동안 펼쳐질 페루 춤과 음악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남미 특유의 흥과 열정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이들을 위한 ‘헤이 월드 투어 : 헤이 페루’ 프로그램도 헤이스쿨스클럽남이섬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남이섬을 찾은 방문객들은 페루 전통 놀이 ‘사포(Sapo)’ 게임, 무지개산으로 알려진 비니쿤카(Vinicunca)를 색모래로 표현해보는 체험, 마라카스ㆍ레인스틱ㆍ카혼 등 남미 악기 체험, 그리고 페루 에니메이션 ‘아인보(Ainbo)’ 관람을 통해 페루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남이섬은 이번 가을, 자연과 예술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나날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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