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플랫폼은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매칭 정확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운영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M&A 인력의 숙련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와 업무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거머지는 기업분석, 가치평가, 자료 작성, 투자처 발굴, 경영자 미팅, 계약서 작성, 딜 설계 등 인수합병의 핵심 절차를 무료로 지원한다. 특히 전문화된 딜 구조 설계와 회계·세무·법률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매도·매수 조건을 합리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퍼시픽컨설팅그룹은 또한 가업 승계형 M&A를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임직원 승계, 창업자 철학 존중, 사업 성장 전략 등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을 제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마련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거머지는 보안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M&A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기업 맞춤형 프로세스를 통해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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