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연세대학교 에스큐브 입주 기업인 ㈜에이피아이티는 ‘Aerogel+’(에어로겔 파우더), ‘AeroGuard’(에어로겔 단열도료), ‘AeroGuard HeatSaver/Tape/Paper/Blanket’(단열 패드/테이프/페이퍼/블랭킷) 등 현장의 요구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이피아이티는 에어로겔의 핵심 성능인 초단열성·초경량성·난연성·높은 가용온도를 동시에 달성하는 기술을 고도화하게 됐다. 글로벌 에어로겔 시장이 연평균 20% 이상 성장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두 기관의 협력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에이피아이티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해 전기자동차 배터리용 고성능 단열패드 부품화 기술을 개발하는 등 차세대 극한환경 적용 기술 선도 및 기술 플랫폼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에이피아이티는 교원창업기업으로 박사과정 대학원생들이 공동창업자로 참여해 기업부설연구소의 핵심 보직을 맡고 있으며, 2024년 혁신성장 벤처기업 인증, 2025년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을 획득했다. 기술력은 2021년 서울국제발명전시회 금상·동상, 2023년 대만 이노테크 엑스포 금상·특별상 수상으로 검증된 바 있다.
회사는 “에어로겔 기술을 플랫폼화해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항공우주 등 다양한 극한 환경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겠다”며 “향후 5년 내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해외 진출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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