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에서는 이번 랭킹 1위의 핵심 동력으로, 여행객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고든 프레티의 혁신적인 '클렌징 라인'을 꼽고 있다. 즐거운 여행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스마트 클렌저'가 똑똑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프레티의 성공 비결은 여행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스마트 클렌저'에 있다. 무거운 짐과 번거로운 스킨케어 단계를 줄여주는 아이디어 제품들이 면세 쇼핑객들의 장바구니를 채운 것이다.
대표 제품인 'pH 밸런싱 히알루로닉 엔자임 클렌징 파우더'는 여행 클렌저의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다. 1회 사용분씩 스틱 파우치에 개별 포장되어 필요한 만큼만 가볍게 챙길 수 있어 위생과 휴대성을 모두 잡았다. 파파인 효소 성분이 함유되어 각질과 피지를 부드럽게 제거해주면서도, 10중 히알루론산 성분이 세안 후에도 촉촉함을 남겨줘 여행지에서도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게 돕는다.
이중 세안이 필요 없는 올인원 클렌저 '그라인딩 버블 딥 클렌징 밤' 역시 인기다. 이 제품은 밤(Balm)에서 오일(Oil), 폼(Foam)으로 변하는 3단계 트랜스포밍 제형으로, 짙은 메이크업부터 모공 속 노폐물까지 한 번에 지워낸다.
특히 사용할 만큼만 갈아 쓰는 위생적인 '그라인딩' 용기는 위생과 편리함을 중시하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반영하기 위해 끝없이 고민한 결과물이다.

이러한 혁신적인 제품의 탄생 배경에는 프레티의 탄탄한 기반이 있다. 프레티는 자체 R&D 센터 및 생산센터를 보유, 연구 개발부터 생산, 유통까지 통합 운영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중간 유통 마진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이며 '클렌징 맛집'이라는 명성을 얻었다는 것이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프레티 관계자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것이 이번 성과의 바탕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삶을 더 편하고 아름답게 만들 혁신적인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레티의 베스트셀러 클렌징 라인을 비롯한 전 제품은 롯데면세점을 비롯해 네이버스토어, 쿠팡, 무신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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