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HR 플랫폼 딜, 단기 비자 발급 서비스 ‘비즈니스 비자’ 출시 …HR 병목 현상 최소화

이병학 기자

2025-09-09 13:47:33

- 워크플렉스 연동 단기 비자 발급 및 출장 통합 관리 서비스
- 150개 국가 이상에서 실시간 자격 확인 및 전문가 검토로 HR 업무 간소화
- 딜,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공식 이민 서비스 제공자 라이선스 취득

글로벌 HR 플랫폼 딜, 단기 비자 발급 서비스 ‘비즈니스 비자’ 출시 …HR 병목 현상 최소화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글로벌 HR 및 급여 플랫폼 딜(deel)이 단기 해외 출장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지원·관리하기 위해 ‘비즈니스 비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출장 빈도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미 71%의 기업에서 출장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딜은 HR 부서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단기 비자 통합 지원하는 ‘비즈니스 비자’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는 딜과 출장 지원 기업 ‘워크플렉스’가 연동되어 운영되며, 딜 플랫폼 내에서 150여 개국의 단기 비자 발급을 지원한다. 발급 자격 확인, 신청서 제출, 전문가 검토, 견적서 즉시 발급 등 비자 발급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규제 위반 없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지원해 HR 부서의 업무 병목 현상을 줄여준다.

또한, 인사담당자는 딜 플랫폼 내에서 모든 근로자의 비자 발급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수백 건에 달하는 발급 요청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직원 역시 비자 발급 상태 및 절차, 구비 서류 등을 자동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어 반복적인 행정 업무와 커뮤니케이션을 줄일 수 있다.

이를 통해 딜은 장기 및 단기 출장을 모두 아우르게 됐다. 기존에 있던 딜 이미그레이션(Deel Immigration) 서비스에 ‘비즈니스 비자’를 더해, 장기 해외 파견, 취업 허가증 발급부터 단기 행사, 현장 방문을 위한 임시 비자 발급 등 모든 출장 및 현장 활동을 지원하며 원격 근무 환경을 한층 확장하고 있다.

글로벌 HR 플랫폼 딜, 단기 비자 발급 서비스 ‘비즈니스 비자’ 출시 …HR 병목 현상 최소화


아울러 딜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이민 서비스 제공자 공식 자격을 취득했다. 딜 플랫폼 내에서 UAE 주재 파견과 관련된 거주·체류 자격 관련 지원을 자체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피어스 돌란(Pearce Dolan) 딜 제품 총괄은 “비즈니스 출장은 글로벌 기업에게 매우 중요하며 그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며 “딜은 워크플렉스와 함께 모든 비자 유형을 지원하는 최초의 글로벌 HR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패트릭 코흐(Patrick Koch) 워크플렉스 공동 창업자는 “딜과의 파트너십은 속도, 정확도, 컴플라이언스 등 모든 면에서 확장 가능성을 열었다”며 “안전하고 신속한 비자 발급으로 인사담당자의 업무 과중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딜은 기업 가치 16조 원의 데카콘 HR 플랫폼 스타트업으로 전 세계 3만 5천여 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7천여 명의 직원이 모두 원격 근무를 통해 일하고 있는 딜은 2025년 1분기 연간 환산 매출액 10억 달러(한화 약 1.3조 원)을 돌파했으며, 연간 110억 달러(한화 약 15조) 이상의 급여를 처리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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