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전문가·대중이 함께 감각 공유.. ‘부산아트위크’도 13일 개막

‘FRAME 2025’는 도시와 감각, 기술과 창작을 주제로 한 문화 포럼으로, 총 3개 트랙 10개 세션으로 운영된다. 첫 번째 트랙 ‘Spatial Sensing’에서는 나건 부산시 총괄 디자이너의 기조연설과 함께 그레고리 코박스 스튜디오 코박스 설립자, 유현준 유현준앤파트너스 대표 건축가, 건축사무소 아르키움 김인철 대표·박태홍 파트너·유병안 건축집단MA 대표 건축가가 도시의 의미를 재정의한다. 두 번째 트랙 ‘Future Culture’에서는 양민하·민세희 작가, 기아 넥스트 CMF 마릴리아 빌 디자인 총괄·최수정 책임연구원, 이연택 LG전자 마이테이스트컴퍼니 대표 등이 기술 이후의 감각을 논의한다. 세 번째 트랙 ‘Everyday Creation’에서는 조혜영 로에베 공예상 국제 커미셔너, 팔레트 김재훈 셰프·마테르 김영빈 셰프, 전주연 모모스커피 공동대표·최윤형 시선커뮤니케이션 대표, 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이상훈 아트컨시어지 대표 등이 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창작의 현장을 소개한다. 일부 세션은 무료로 개방돼 시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서울이 아트페어로 시즌을 열었다면, 부산은 이번 ‘FRAME 2025’와 ‘부산아트위크’로 도시 전체를 무대로 한 가을 문화 시즌을 이어간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트부산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FRAME 2025’ 티켓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일일권과 양일권으로 예매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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