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난연소재·탄소섬유 열선 기술 융합, 안전성과 에너지 효율성 두 마리 토끼
FCC·KC 인증 완료 및 핵심특허 2건 보유...헬스케어 시장 선도 포지션 구축

쿠사 ICT 사우나는 친환경 난연소재와 전기전도성이 뛰어난 탄소섬유 열선을 적용해 안전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한 제품이다. 탄소섬유 열선은 발열 효율이 높아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으며, 원적외선을 방출해 인체에 쾌적한 온열감을 전달한다.
소재와 구조도 사용성을 고려했다. 본체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피톤치드 함유량이 높은 솔송나무를 주재료로 제작됐고, 조립식 모듈 구조를 채택해 일반 소비자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합리적 가격대와 공간 제약이 적은 설계로 가정은 물론 다양한 생활·상업 공간에서의 활용성을 넓혔다.
안전성 검증도 속도를 내고 있다. 쿠사는 FCC와 KC 전자파 인증을 마쳤으며, KC 안전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더불어 국제 기준에 따라 8대 중금속 불검출을 확인받아 친환경성과 인체 무해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기술적 차별화는 특허로 뒷받침된다. ▲REM 코팅 탄소섬유를 방사체로 활용한 2층 레이어 적외선 방사기 ▲열효율을 개선한 실내용 건식 사우나기 등 두 건의 핵심 특허가 적용돼 발열 효율과 안전성, 시스템 완성도를 높였다.
‘I’(연결)와 ‘C’(제어), ‘T’(데이터)의 융합도 본격화됐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전원·온도·작동 시간을 원격 제어할 수 있으며, 외부에서도 예열을 시작하거나 자동 종료를 설정해 에너지 절감과 생활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쿠사 김한주 대표는 “ICT 사우나는 단순한 가전이 아닌,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라며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기술 완성도를 끌어올려 올 하반기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 나아가 글로벌 진출까지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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