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비전, 테이블오더 선도기업 티오더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병학 기자

2025-09-02 16:18:19

주식회사 비전, 테이블오더 선도기업 티오더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주식회사 비전은 국내 테이블오더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티오더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식업계와 서비스업 전반에서 비대면 주문·결제 방식이 보편화된 흐름 속에서, 양사가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기 위한 행보다.

티오더는 간편한 주문과 결제 시스템을 제공하며 전국 수많은 외식업 매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선도 기업으로, 최근 급격히 성장하는 테이블오더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꼽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테이블오더는 단순 편의 기능을 넘어 매장 운영 효율화와 고객 경험 개선의 핵심 도구로 자리 잡았다.

주식회사 비전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티오더의 기술력과 자사의 온라인 마케팅 경험을 접목시켜 자영업자들에게 매출 증대와 운영 최적화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비전은 블로그·커뮤니티 리뷰 마케팅,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전문 사진·영상 촬영, SNS 채널 운영, 검색광고·클릭형 광고(CPC) 등을 포함한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내부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이 마케팅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월 1회 이상의 정기 교육으로 플랫폼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테이블오더 시장은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외식업계의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며, “비전의 마케팅 역량과 티오더의 기술력이 만나면 외식업 종사자들에게 단순한 홍보를 넘어선 새로운 성장 기반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자영업자 경영을 지원하는 장기적 파트너십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비전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경영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외식업계와 서비스업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기술과 마케팅이 결합된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업계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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