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일레븐, 주4일제 전면 도입…“파트너 성장을 위한 업무 방식 혁신”

이병학 기자

2025-09-02 16:20:00

트립일레븐, 주4일제 전면 도입…“파트너 성장을 위한 업무 방식 혁신”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펜션 운영 풀케어 솔루션 기업 트립일레븐(Trip11)은 최근 주4일제 근무 제도를 전면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트립일레븐은 지난 1년간 주4.5일제를 운영하며 AI를 전방위적으로 접목해 업무 효율화를 추진해왔다. 회사 측은 펜션 시장에서의 성장은 고객의 감성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파트너인 펜션 업주와의 긴밀한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데이터 기반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이 곧 기업 성장의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번 제도 개편에 따라 트립일레븐은 매주 수요일을 휴무일로 지정해 주4일제를 시행한다. 회사는 직원들이 충분히 휴식함으로써 집중력과 몰입도가 높아져, 오히려 영업일 동안의 생산성이 향상되고 파트너를 위한 케어 서비스도 더욱 밀도 있게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트립일레븐은 “‘모든 가능성이 채워지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쉼과 성장의 균형, 오늘의 몰입, 깊이 있는 실행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이번 주4일제 시행은 직원의 성장이 곧 파트너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을 반영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손기훈 트립일레븐 대표는 “주4일제 도입은 단순한 근무제도의 변화가 아니라 파트너 매출 성장을 위한 새로운 업무 방식의 혁신”이라며 “앞으로도 업계 최초로 도입해온 AI 활용과 프로세스 고도화를 이어가며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