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판다는 장기간 채권 회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권자를 위한 법률서비스 플랫폼이다.
채권자들은 장기간 소송 끝에 법원으로부터 지급명령이나 위자료판결, 재산분할판결, 불법행위손해배상판결 등에서 승소하더라도 당장 채권을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채무자들이 채무 이행을 피하기 위해 고의로 재산을 은닉하는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양육비를 제때 지급하지 않는 '배드파더' 사례만 보더라도 당연히 받아야 할 돈을 받지 못하는 채권자가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특히, 채권 이행을 위해 채무자를 압박할 경우 '불법추심'으로 오히려 형사처벌을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에 끝까지판다는 대한변호사협회 채권추심 전문변호사로 인증 받은 이상목 변호사를 중심으로 합법저인 채권추심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채권추심 전문변호사는 채권추심 사건의 특수성과 복잡성을 이해하고 초기 대응부터 재판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변협이 인정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끝까지판다의 강점은 의뢰인이 별도로 사무실을 방문할 필요가 없다는데 있다. 법원의 확정 판결문을 '끝까지판다'에 등록만 하면 전문 변호사들이 채권관리자이자 법률대리인으로서 채권추심 업무를 진행 한다.
또한, 이상목 변호사를 비롯한 끝까지판다 소속 변호사들은 다양한 압류 및 소송경험을 바탕으로 판결문을 분석한 뒤 3개월마다 채무자의 신용정 보를 조회해 맞춤형 추심 전략을 세우고 있으며 주거래통장압류 등 효과적인 추심 절차를 통해 채권회수율을 높이고 있다.
이상목 법무법인 소울 대표변호사는 "전국 4만명이 넘는 변호사 중 채권추심 전문변호사는 0.15%인 약 60명 정도에 불과하다"며 "비대면 법률 서비스 플랫폼 끝까지판다를 이용하면 변협이 인정한 채권추심 전문 변호사의 합법적 채권 추심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끝까지판다는 채권 추심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 받아 채권추심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창업자패키지에 선정됐다.
이번 중기부 지원을 통해 Ocr 및 자연어처리기술을 추가해 효율성과 분석 능력을 향상시켜 비용은 줄이고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여 채권자들의 권리를 한층 더 두텁게 보호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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