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가지 국내산 약재로 만든 건강 삼계탕,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

‘사계절 보양식’을 표방한 기백삼계탕은 25가지 국내산 약초재료로 우린 맑고 진한 육수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제품 전 공정을 국내에서 진행하고, 원료 또한 국내산만을 사용해 품질 신뢰도를 높였으며, 상온 보관이 가능한 멸균 공정을 적용해 간편성과 보관성도 확보했다.
특히 팝업 기간 동안 1만 명이 넘는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시식 행사가 진행되었다. 기백컴퍼니 관계자는 “현장에서 100% 국내산 재료로 만든 건강한 맛을 직접 전달할 수 있었고, 국내 프리미엄 삼계탕의 시장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6월 ‘2025 프랑크푸르트 K-푸드 박람회’에서는 유럽권 바이어들과 구매 관련 MOU를 체결했으며, 베트남·태국·라오스·케냐 등과 수출·구매 관련 협의가 진행 중이다. 특히 라오스와 케냐에는 각 120kg 규모의 삼계탕 샘플을 선적해 현지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기백컴퍼니는 이번 팝업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백화점 채널 고도화와 함께 유럽·동남아·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기백컴퍼니 관계자는 “프리미엄 삼계탕에 대한 연구개발과 글로벌 인증·유통망 확장을 병행해 K-보양식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