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 용산 본사에서 진행된 본 회의에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 각 부서의 안전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업장별 위험 요인 점검 및 개선 대책 마련 △부서별 위험성 평가 결과 분석 △안전의식 고취 및 현장 적용 방안 △비상 대응체계 점검 방안 등이 논의됐다.
전찬호 대표이사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 점검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현장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을 우선적으로 파악하고, 특히 시민 안전 및 열차 접촉 사고 예방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로 내 안전사고 관련해 긴급상황 발생 시에는 열차 정지 및 인접 역 통보 등 안전 규정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으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 및 관리체계 강화 등 실질적인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한편 코레일네트웍스는 금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별 안전 관리 점검을 확대하고, 선제적 예방 체계를 마련하는 등 안전중심경영을 강화해 중대재해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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