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강남점 7층 남성관, 본점 4층 여성 컨템포러리 패션관 새단장 오픈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9일 강남점 신관 7층 남성전문관과 본점 '디 에스테이트' 4층 여성 컨템포러리 패션관이 부분 리뉴얼을 마치고 고객 맞이에 나서게 된다고 28일 밝혔다.
강남점과 본점 모두 고객 쇼핑 환경을 개선하고 높아진 고객의 감도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가 입점한 것이 특징으로 서울권 고객은 물론 전국의 고객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먼저 강남점 신관 7층 남성층은 에스컬레이터를 중심으로 조성되어 있는 아일랜드 매장에 젊은 남성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신규로 유치했다.
밀리터리, 스포츠웨어, 워크웨어 등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의류를 선보이는 '아워셀브스', 좋은 소재를 바탕으로 일상 생활에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의류를 제안하는 '러프사이드'가 새로 문을 연다.
여기에 유틸리티와 스포티함을 키워드로 유행을 타지 않는 좋은 품질의 옷을 만드는 '나나미카(8/29~9/11)',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본투윈(8/29~9/18)'의 팝업스토어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기존 브랜드들도 최신의 인테리어를 적용한 매장으로 탈바꿈했다.
본점 '디 에스테이트' 4층 여성 컨템포러리 패션관은 지난 4월 1구역, 6월 2구역을 순차적으로 선보인 것에 이어 마지막 구역을 비로소 오픈한 것이다.
여성 컨템포러리 패션관은 여성 고객들이 선호하는 국내·외 브랜드를 총망라했다.
새단장 오픈을 기념해 29일부터 브랜드 별로 풍성한 쇼핑 혜택도 마련했다.
강남점 남성관 신규 브랜드인 아워셀브스는 오픈을 기념해 단독으로 10% 할인 혜택과 함께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향수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러프사이드에서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8만 9천원 상당의 토트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프레이트, 송지오옴므, 커스텀멜로우 등에서 10%를 할인해주고, 시스템옴므에서 60만원 이상 구매 시 커피쿠폰, 타미힐피거에서 40만원 이상 구매 시 키링 등을 사은품으로 준다.
신세계백화점 선현우 패션담당은 "신세계백화점의 강남점과 본점이 트렌디한 브랜드 유치와 신규 인테리어를 통해 다시 한번 변신했다"고 말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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