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핀 데이팅앱, 웹서비스 이어 매칭, 대행 앱으로 확대 운영

이병학 기자

2025-08-27 14:20:06

타임핀 데이팅앱, 웹서비스 이어 매칭, 대행 앱으로 확대 운영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만남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데이팅앱 서비스 타임핀(Timepin, 대표 황민욱)이 기존 웹사이트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위치기반 데이팅앱 및 역할대행 앱을 런칭하며 서비스 확장에 나섰다.

2019년부터 온라인 웹사이트로 다양한 만남 문화를 제공해온 타임핀은 이번 앱 출시를 통해 더 빠르고 편리한 데이트 매칭 환경을 마련했다. 데이팅앱 본연의 기능을 충실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사용자가 지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안전한 만남이 이뤄지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의 불투명한 시스템 대신, 매칭 요청이 들어오면 매니저가 직접 지원하고 이용자가 최종 선택을 하는 구조로 설계된 점도 단순하면서도 신뢰성 높은 데이팅앱으로 확산될 수 있는 요소다.

운영사 측은 건전한 만남 문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고 밝혔는데, 실제로 불법적이거나 불건전한 만남은 배제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법적 조치를 원칙으로 한다. 역할대행도 가능한 만큼 애인대행, 여친대행 등 최근 높아진 수요의 대행도 가능한데,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역시 철저하게 관리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타임핀은 ‘그 시간, 그 곳에서’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단순한 1:1 소개팅을 넘어 2:2 미팅, 지역 모임, 계절별 테마 활동 등 다양한 만남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원하는 순간에 자신에게 맞는 형태로 특별한 만남을 즐길 수 있다.

매칭을 담당하는 매니저 역시 인성과 재능을 기준으로 선발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 여대생, 직장인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매니저들이 참여하며,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이용자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더욱 촘촘한 관리를 위해 현재 매니저를 추가로 공개 채용 중에 있다.

황민욱 대표는 “이번 앱 출시로 연애상담, 모임 어플, 채팅 어플을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본다. 건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팅앱, 나아가 만남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목표로써 데이트가 필요할 때, 애인대행, 여친대행이 필요할 때 누구나 부담 없이, 그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싶다”고 전했다.

타임핀 데이팅앱은 구글플레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