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남면 어촌신활력증진사업추진단은 오는9월 20~21일 이틀간 태안군 고남면 가경주항 일원에서 ‘2025 고남면 노을 미식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과 어민이 직접 참여해 작은 어촌 마을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남면 주민이자 축제 준비를 맡은 한 운영자는 “참가자들이 작은 어촌 마을에서 이루어지는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이 축제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행사장에서는 새벽에 잡아 올린 신선한 수산물을 판매하는 오늘어선직판장, 주민들이 직접 만든 고남면손맛한상, 바다 위 선상카페 & 노을야시장, 다양한 이벤트가 있는 행운의 바다쿠폰 Zone등이 운영된다. 아이와 함께 즐기는 갯벌체험과 마을 투어를 겸한 어촌투어링카도 마련돼 세대를 넘어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는 무료 입장이며, 일부 체험은 유료로 진행된다. 사전 참가신청을 한 참가자에게는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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