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로프는 전통적인 배틀로프 트레이닝이 가진 공간 제약과 소음 문제를 개선한 운동 기구로, 실내외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하며 전신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컴팩트한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여 언제 어디서나 짧은 시간 안에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지로프는 2024년 킥스타터 론칭을 시작으로 인디고고, 일본 마쿠아케, 한국 와디즈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릴레이 펀딩을 진행하며 누적 약 14억 원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이 과정에서 후원자 피드백을 반영해 개선된 지로프 플러스 제품을 선보였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마쿠아케 펀딩을 지원한 펀딩인사이더 박할람 대표는 “킥스타터를 통해 제품의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어진 릴레이 펀딩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캠페인을 진행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로프의 해외 진출과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펀딩인사이더는 미국 킥스타터 공식 대행사로 다수의 해외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청년창업사관학교와 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과 협력해 수출 및 해외 마케팅 관련 사업을 수행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 확장을 돕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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