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셰프와 함께하는 ‘레드포스 PC방’ 광주 상무지구점 오픈

이병학 기자

2025-08-22 14:53:00

미슐랭 셰프와 함께하는 ‘레드포스 PC방’ 광주 상무지구점 오픈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프리미엄 PC방 브랜드 ‘레드포스 PC방’이 광주 상무지구에 두 번째 매장을 열었다. 농심레드포스와 ㈜비엔엠컴퍼니가 공동 운영하는 이번 매장은 미슐랭 1스타 셰프 김완수와 협업해, 다채로운 셰프 메뉴와 최신 게이밍 환경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문을 열자마자 지역의 관심을 모았다.

상무지구점의 대표 메뉴는 수제 미트볼 치즈 파스타와 랍스터 버터구이·랍스터 라면 세트, 갓 구운 프리미엄 피자다. 여기에 와플 등 디저트와 한식·양식 메뉴까지 갖춰 기존 PC방과 차별화된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 김완수 셰프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적용해, 일반적인 간식 수준을 넘어선 ‘식사 가능한 PC방’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앞서 오픈한 ‘레드포스 PC방 광주 첨단점’은 평일에도 만석을 기록하며 대기표가 필요할 정도로 인기를 입증했다. 2호점인 상무지구점 역시 검증된 요리와 고사양 PC를 기반으로 광주를 대표하는 미식·게임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완수 셰프는 미국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를 졸업하고, 뉴욕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델 포스토(Del Posto)에서 근무한 경력을 보유했다. 국내에서도 다수 브랜드와 매장을 운영한 경험을 살려, 미슐랭 감각과 대중성을 동시에 담은 메뉴를 구성했다.

미슐랭 셰프와 함께하는 ‘레드포스 PC방’ 광주 상무지구점 오픈


상무지구점은 300평 규모에 300석을 갖춘 대형 매장이며, 최신 RTX 5080 그래픽카드가 장착된 하이엔드 PC 100대를 운영한다. 서희원 ㈜비엔엠컴퍼니 대표는 “PC방을 단순한 게임 공간이 아닌 복합문화공간으로 기획한 전략이 주효했다”며 “상무지구점 역시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레드포스 PC방은 이번 오픈을 계기로 ‘게임과 미식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통해 업계 내 입지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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