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시장 공략 본격화

이번 일본 방문은 일본 미나토구와 치요다구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IR 데모데이 발표와 일본 대기업 및 투자사와의 미팅, 네트워킹 행사 등이 포함됐다.
비바이노베이션은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B2B 및 B2C 건강검진 시장을 혁신하고자 하며, 한국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일본 건강검진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에 따른 개인 중심(B2C) 수요 증가에 대비해 기술 확장 전략을 소개했다.
23일에는 일본 주요 기업 및 투자기관들과 미팅을 통해 자사의 AI기술력과 협업 모델을 전반적으로 소개하며 파트너십 기회를 논의하였다. 24일에는 하네다 킥스페이스에서 열린 공식 IR 데모데이에 참여해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Kindoc)’ △기업·병원용 클라우드 솔루션 ‘Kindoc Care’를 발표하며 투자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25일에는 현지 주요 대기업과의 미팅을 통해 기업 맞춤형 협업 및 비즈니스 기회를 논의했다.
비바이노베이션은 이미 국내에서 건강검진 설계, 추가검진 연계, 건강상태 예측, 내시경 용종 및 마취 위험도 분석 등에서 AI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으며, 이번 일본 현지 IR을 통해 ‘검진 데이터 기반 지속 가능한 헬스케어 생태계’를 일본 시장에 접목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박한 대표는 “일본은 한국과 유사한 검진 시스템과 고령화라는 공통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 검증된 우리의 AI 헬스케어 기술이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시장”이라며 “건강검진이 단순한 진단을 넘어서, 지속 가능한 개인 건강관리 생태계로 확대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AI 기술을 중심으로 일본 파트너들과 적극 협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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