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작가 모집.. 작품 제작부터 라이선스 계약 통한 수익화 지원

포도상점은 희곡과 시나리오, 대본 등을 누구나 자유롭게 등록, 열람, 판매하는 스토리 IP 오픈 마켓으로, 극작가 및 작품 발굴을 통한 업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회원으로 등록한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사이트에 올리면 별점과 댓글을 통해 독자 및 업계 관계자의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 더불어 공연 단체, 출판사 등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어 수익화도 할 수 있다. 이달 중 작품의 유료 판매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규 작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 7월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낭독극 <몽중>에 포함된 4편의 작품은 제작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포도창작소’를 통해 선정되었다.
포도상점은 이외에도 콘텐츠 제작사 대상 120명 규모의 무대 컨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으며, 콘텐츠 제작사가 원하는 작품의 검색부터 계약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원스톱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포도상점은 언제나 실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신규 극작가를 환영한다”라며 “간단한 프로세스로 자신의 작품을 세상에 알리고 수익화까지 실현해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