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500i 포함한 모든 제티노 제품∙서비스 에이덴에서 독점 관리
제티노 전용 원두 2종 출시…용량·가격 경쟁력 강화

에이덴은 2023년부터 제티노 글로벌 본사가 인정한 국내 독점 파트너 권한을 획득하고, 제티노 전체 라인업을 직접 수입·유통해 왔다. 반면 레종데뜨르는 2020년부터 제티노 JL500i 모델에 한해 국내 수입·유통을 담당해 왔으며, 이번 인수로 JL500i를 포함한 모든 제티노 제품과 서비스가 에이덴을 통해 통합 관리된다.
이번 사업권 양도를 통해 레종데뜨르를 거쳐 JL500i를 운영하던 기존 거래처들도 앞으로는 제티노코리아(에이덴)를 통해 더 원활하고 체계적인 A/S 서비스를 안심하고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레종데뜨르에서 운영하던 점주 전용 온라인 서비스 ‘레종몰’도 제티노코리아가 이어받아,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약속했다.
제티노코리아(에이덴)는 이번 전환과 함께 제티노 전자동 커피머신에 최적화된 전용 원두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자체 로스팅 팩토리에서 수십 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개발된 ‘제티노 클래식’과 ‘제티노 시그니처’는 기존 원두보다 용량은 25% 늘리고, 가격은 최대 10% 인하해 맛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췄다.

제티노코리아는 커피뿐만 아니라, 최신 카페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제티노 전용 파우더 제품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무인카페, 소형 매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 커피 외에도 경쟁력 있는 음료 메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제티노코리아(에이덴) 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제티노 브랜드의 국내 운영을 완전히 통합함으로써,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가 더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품 품질과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제티노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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