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코펄스는 미니멀한 공간에서 강력한 성능을 실현하는 포터블 PC 솔루션을 전문으로 다루는 브랜드다. 현재 주력 모델인 ‘N100 미니PC’는 네이버 기준으로 판매량 및 리뷰 1위를 기록하며 대중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앞서 선보인 고사양 게이밍 미니PC ‘R7’ 또한 와디즈 펀딩을 통해 약 4억 5천만 원의 펀딩액을 기록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NX’는 피코펄스가 직접 디자인 기획하고 개발한 제품으로, 디자인 특허를 등록하고 독자 금형을 적용하여 생산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무게는 단 195g에 불과하며, 데스크탑 대비 10배 이상 작은 컴팩트한 크기를 자랑한다.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방에 넣고도 무리 없이 이동이 가능해 휴대성 측면에서도 강점을 갖췄다.

성능 면에서도 기본적인 문서 작업, 인터넷 검색, 영상 시청은 물론, 포토샵과 같은 그래픽 프로그램도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을 정도의 사양을 갖췄다. 윈도우11 Pro가 기본 탑재되어 출고되며, 복잡한 조립 없이 전원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완제품 형태로 제공된다.
또한, NX는 무채색 중심의 미니멀한 디자인과 매끄러운 곡선형 외관으로 데스크테리어 감성을 충족시키며, 협소한 책상 위에서도 공간을 해치지 않고 깔끔하게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피코펄스 관계자는 “NX는 고성능을 필요로 하지 않지만, 합리적인 가격과 공간 효율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된 제품”이라며 “기술력은 물론 디자인 측면에서도 브랜드 고유의 감각을 담아냈으며, 특히 데스크 환경을 꾸미는 데 민감한 MZ세대 직장인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피코펄스는 ‘NX’를 9월 중 와디즈 펀딩을 통해 가장 먼저 선보일 예정이며, 이후 일반 판매 채널을 통해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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