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펄스, 미니PC ‘NX’ 9월 출시…디자인 특허로 차별화

이병학 기자

2025-08-19 15:35:00

피코펄스, 미니PC ‘NX’ 9월 출시…디자인 특허로 차별화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프리미엄 포터블 PC 전문 브랜드 피코펄스가 오는 9월, 자체 디자인과 독자 금형으로 제작한 사무용 미니PC 신제품 ‘NX’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간 활용도와 실용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미니멀한 책상 환경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피코펄스는 미니멀한 공간에서 강력한 성능을 실현하는 포터블 PC 솔루션을 전문으로 다루는 브랜드다. 현재 주력 모델인 ‘N100 미니PC’는 네이버 기준으로 판매량 및 리뷰 1위를 기록하며 대중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앞서 선보인 고사양 게이밍 미니PC ‘R7’ 또한 와디즈 펀딩을 통해 약 4억 5천만 원의 펀딩액을 기록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NX’는 피코펄스가 직접 디자인 기획하고 개발한 제품으로, 디자인 특허를 등록하고 독자 금형을 적용하여 생산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무게는 단 195g에 불과하며, 데스크탑 대비 10배 이상 작은 컴팩트한 크기를 자랑한다.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방에 넣고도 무리 없이 이동이 가능해 휴대성 측면에서도 강점을 갖췄다.
피코펄스, 미니PC ‘NX’ 9월 출시…디자인 특허로 차별화


성능 면에서도 기본적인 문서 작업, 인터넷 검색, 영상 시청은 물론, 포토샵과 같은 그래픽 프로그램도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을 정도의 사양을 갖췄다. 윈도우11 Pro가 기본 탑재되어 출고되며, 복잡한 조립 없이 전원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완제품 형태로 제공된다.

또한, NX는 무채색 중심의 미니멀한 디자인과 매끄러운 곡선형 외관으로 데스크테리어 감성을 충족시키며, 협소한 책상 위에서도 공간을 해치지 않고 깔끔하게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피코펄스 관계자는 “NX는 고성능을 필요로 하지 않지만, 합리적인 가격과 공간 효율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된 제품”이라며 “기술력은 물론 디자인 측면에서도 브랜드 고유의 감각을 담아냈으며, 특히 데스크 환경을 꾸미는 데 민감한 MZ세대 직장인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피코펄스는 ‘NX’를 9월 중 와디즈 펀딩을 통해 가장 먼저 선보일 예정이며, 이후 일반 판매 채널을 통해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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