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역에 문 연 플래그십 매장, 셰프 요리 즐기는 레드포스 PC방 그랜드 오픈

이병학 기자

2025-08-14 14:37:00

신논현역에 문 연 플래그십 매장, 셰프 요리 즐기는 레드포스 PC방 그랜드 오픈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비엔엠컴퍼니와 농심레드포스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PC방 브랜드 ‘레드포스 PC방’이 CIA 출신 셰프 2명과 협력해 신논현역 9번 출구 인근에 대형 매장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직접 반죽해 구운 수제피자와 다양한 식사, 디저트를 제공하며, 기존 PC방과 차별화된 구성과 조리 과정을 선보인다.

매장 한편에는 해외에서 볼 수 있는 형태의 피자 진열장과 대형 오픈 주방을 설치해 조리 과정을 공개한다. 모든 메뉴는 주문 즉시 셰프가 직접 조리하며, 대표 피자로는 포테이토, 더블치즈, 페퍼로니 폭탄 등이 있다. 모든 피자는 당일 제조한 재료와 도우를 사용한다. 식사 메뉴로는 불 맛을 살린 제육볶음덮밥, 24시간 끓인 양지차돌쌀국수와 고기국수, 황태해장국이 준비돼 있다. 여기에 매장에서 직접 만든 브라우니, 구운 와플, 크로플 등 디저트도 제공해 식사 후 간단한 후식을 즐길 수 있다.

매장 규모와 시설 역시 주목할 만하다. 200평 규모에 강남권 최대 수준의 e스포츠 경기석과 관중석을 갖췄으며, 커플석과 팀룸을 포함해 30개 이상의 개별 공간을 마련했다. RTX 5080을 포함한 50시리즈 그래픽카드가 전 좌석 설치되어있으며,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가 설치됐다. e스포츠 경기석에는 벤큐 ZOWIE 600Hz 모니터와 로지텍 지슈라2 세트를 도입했다.

신논현역에 문 연 플래그십 매장, 셰프 요리 즐기는 레드포스 PC방 그랜드 오픈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신논현역점은 지역 특성상 직장인 수요가 많아 다양한 식사 메뉴를 개발했다”며 “피자를 직접 제조하는 형태의 PC방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장을 통해 게임과 식사를 함께 즐기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레드포스 PC방 신논현점은 고사양 게임 환경과 셰프의 요리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방문객이 게임과 미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콘셉트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