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시나리오 적용해 훈련 효과 '극대화'

이번 훈련에서는 온열질환의 증상 인지 방법, 응급조치 요령, 환자 이송 절차 등을 실습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현장 작업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를 적용해, 근로자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 효과를 높였다.
이와 함께 앞서 세방은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 세방빌딩에서 화재 발생 상황에 대비한 긴급 대피훈련도 진행한 바 있다.
훈련은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비상대피 방송과 함께 피난계단을 이용해 지정된 장소로 신속히 대피하는 절차로 이뤄졌으며, 초기 화재 진압을 위한 소화시설 사용과 엘리베이터 갇힘 상황을 가정한 구조 훈련도 함께 실시했다.
훈련에는 세방빌딩에 입주한 13개사 약 400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비상시 피난 요령과 대피 동선, 화재 발생 시 행동수칙 등을 실제처럼 체험했다.
임이랑 빅데이터뉴스 기자 lim625@thebigdata.co.kr, iyr6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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