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웨이브히어링은 이번 기증을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청각 장애인들의 장기적인 생활 개선을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향후에도 난청인 대상 청력 평가, 무료 상담, 보청기 유지관리 교육 등을 확대해 지역 내 청각 복지 수준을 높이고, 청각 장애로 인한 사회적 소외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천점 한상봉 수석원장은 “보청기는 단순히 소리를 크게 해주는 기기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주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이번 기증이 청각 장애인분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 참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웨이브히어링은 최근 수원시청역 근방에 14번째 직영점인 수원점을 새롭게 오픈했으며, 오는 9월에는 사당점이 확장 이전을 앞두고 있다. 전국 14개 직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6대 브랜드별 비교 피팅, 정밀 청력 평가, 장기 사후 관리 등 전문 청각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