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관리 CRM 핑거세일즈, AI로 영업활동 요약 및 주간 활동 지표 요약 기능 출시

이병학 기자

2025-08-12 10:07:15

영업 관리 CRM 핑거세일즈, AI로 영업활동 요약 및 주간 활동 지표 요약 기능 출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한국형 B2B 영업 CRM ‘핑거세일즈’가 영업 실적보다 문서 작업에 더 많은 시간을 빼앗기고 있는 영업팀의 고민을 줄이기 위해 ‘실전 중심의 AI 기능’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해당 기능을 통해 영업 담당자가 영업활동 이력을 작성해두기만 하면, 이후 긴 히스토리도 핵심만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미팅 준비 시간이 크게 단축된다. 더불어 반복적인 편집과 문서화 작업에 들이던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주간 회의나 보고 업무의 효율성이 현저히 높아질 예정이다.

영업 관리자 입장에서는 구성원들의 활동 내역을 실시간으로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실무와 관리 양측에서 모두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국내 영업 환경에서는 외산형 CRM 솔루션이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더라도, 실제 현장에서의 활용이나 관리 차원에서는 제약이 따르는 경우가 많다. 국내 B2B 영업의 특유의 문화, 복잡한 의사결정 구조, 조직 보고 방식 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에 핑거세일즈는 국내 현실에 맞춰, 영업팀의 피로한 업무를 줄이고 실적 중심의 실행력을 높이는 기능 중심의 AI CRM을 만들어 가고 있다. 작성된 데이터를 영업 전략과 성과 관리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핑거세일즈 관계자는 “핑거세일즈의 AI 로드맵의 핵심은 단순 자동화가 아닌, 영업조직이 실적 중심의 전략 실행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 공개될 AI 기능에 대해 “자연어로 영업 활동을 간편 등록하는 기능, 회의록을 자동 생성하고 요약하는 기능 등이 있다”고 말했다.

핑거세일즈는 단계별 AI 고도화를 통해 단순 기록 이상의 ‘전략형 CRM’으로 진화하며, 더 많은 영업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핑거세일즈의 AI 영업활동 요약 기능은 현재 ‘핑거세일즈 프로페셔널 플랜’에 베타 적용되었으며, 누구나 2주간 무료 체험할 수 있다.

핑거세일즈에서 현재 제공 중인 주요 AI 기능으로는 고객사 정보를 자동 매칭해주는 AI 브리핑, 영업기회 현황을 분석해 코칭을 제공하는 AI 코칭, 영업기회에 대한 종합 피드백을 통해 팀과 개인의 성장을 돕는 AI 리포팅 등이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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